2010. 9. 25. 18:13
무적자
ㅋㅋ예매율 2위 ! 평점 6.14점
(1위는-시라노 연예조작단)
일단 등 장 인 물 부터 화제가 되었던 무적자.
; 주진모(김혁), 송승헌(영춘), 김강우(김철), 조한선(태민) 이 출연
- 무적자 줄거리
북에서 서로 형제였던 주진모(혁)와 김강우(철)
남에서 혁은 무기밀매조직의 보스이며, 동생 철은 경찰로서 마주한다.
처음에는 혁과 송승헌(영춘), 조한선(태민)이 같은 무기밀매조직이였지만
태국에서 경찰에게 걸린 혁이 3년동안 감옥에 갇혀있는 동안 태민은 자기만의 세력을 세운다.
태민의 배신으로 혁과 영춘이 곤경에 빠지며
혁, 철, 영춘, 태민 모두 같은 운명으로 영화가 끝난다.
(부분샷)
- 2% 아쉬운 줄거리?
-무적자명대사
주진모(혁): 어케보던 어떻게 생각해도 상관없다.......
내가 니형이고, 니가 동생이니까.... 무슨벌이라도 받아야지.... 이제헤어지지말자
송승헌(영춘): 행복한새끼......(죽기전 마지막에)
형이 원하든 원하지않든 상관없어, 우리가누군지 보여주는거야.
Understand?
김해곤(정사장): 이번엔 또 내가 뭘 잘못했나?
김강우(철): 형이라고 부르라면 형이라고 부를께. 제발 내 앞에 다시 나타나지마 형....
형이랑 같은 길 갈께.
조한선(태민): (대사의 50% 이상이 욕이라;;) 총내리라.
-빛나라 감상의 별
★★★☆☆
ㅋㅋ예매율 2위 ! 평점 6.14점
(1위는-시라노 연예조작단)
일단 등 장 인 물 부터 화제가 되었던 무적자.
; 주진모(김혁), 송승헌(영춘), 김강우(김철), 조한선(태민) 이 출연
- 무적자 줄거리
북에서 서로 형제였던 주진모(혁)와 김강우(철)
남에서 혁은 무기밀매조직의 보스이며, 동생 철은 경찰로서 마주한다.
처음에는 혁과 송승헌(영춘), 조한선(태민)이 같은 무기밀매조직이였지만
태국에서 경찰에게 걸린 혁이 3년동안 감옥에 갇혀있는 동안 태민은 자기만의 세력을 세운다.
태민의 배신으로 혁과 영춘이 곤경에 빠지며
혁, 철, 영춘, 태민 모두 같은 운명으로 영화가 끝난다.
(부분샷)
무기밀매를 같이하던 영춘(송승헌)과 혁(주진모).
무적자에서 자기만의 세력을 키운 태민 (조한선)
- 2% 아쉬운 줄거리?
무적자 속 주인공
주진모, 송승헌, 김강우, 조한선 모두 연기력은 흠잡을 곳이 없었다.
연출도 좋았다.
하지만 뭔가 2시간 남짓한 영화시간도중 임펙트 있는 부분이
단지 영화의 끝부분이라 아쉬움이 남는다.
오히려 좀더 짧게 편집했어도 됬을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영화 초반에는 내용이 너무 느린듯 하다가 어느순간은 또 급 빨라짐.
(갑자기 송승헌이 조한선쪽에 잡혀서 맞고 쓰러지는 것도 그렇고;;)
결말만큼은 혁이 철을 보호해주며
형과 아우로써 서로 아끼는 모습에 눈물짓게 되지만
초반과 중반의 지루한 느낌은 없앨 수 없었다.
개인적인 감상이긴 하지만 조금 실망스러운 감이 있다.
주진모, 송승헌, 김강우, 조한선 모두 연기력은 흠잡을 곳이 없었다.
연출도 좋았다.
하지만 뭔가 2시간 남짓한 영화시간도중 임펙트 있는 부분이
단지 영화의 끝부분이라 아쉬움이 남는다.
오히려 좀더 짧게 편집했어도 됬을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영화 초반에는 내용이 너무 느린듯 하다가 어느순간은 또 급 빨라짐.
(갑자기 송승헌이 조한선쪽에 잡혀서 맞고 쓰러지는 것도 그렇고;;)
결말만큼은 혁이 철을 보호해주며
형과 아우로써 서로 아끼는 모습에 눈물짓게 되지만
초반과 중반의 지루한 느낌은 없앨 수 없었다.
개인적인 감상이긴 하지만 조금 실망스러운 감이 있다.
-무적자명대사
주진모(혁): 어케보던 어떻게 생각해도 상관없다.......
내가 니형이고, 니가 동생이니까.... 무슨벌이라도 받아야지.... 이제헤어지지말자
송승헌(영춘): 행복한새끼......(죽기전 마지막에)
형이 원하든 원하지않든 상관없어, 우리가누군지 보여주는거야.
Understand?
김해곤(정사장): 이번엔 또 내가 뭘 잘못했나?
김강우(철): 형이라고 부르라면 형이라고 부를께. 제발 내 앞에 다시 나타나지마 형....
형이랑 같은 길 갈께.
조한선(태민): (대사의 50% 이상이 욕이라;;) 총내리라.
-빛나라 감상의
★★★☆☆
-비슷한 영화
오히려 처음에는 송강호, 정우성, 이병헌이 출현한 "놈놈놈"과 같은 영화일 줄 알았지만
조인성 출현작인 "비열한 거리"와 비슷한 느낌이다.
오히려 처음에는 송강호, 정우성, 이병헌이 출현한 "놈놈놈"과 같은 영화일 줄 알았지만
조인성 출현작인 "비열한 거리"와 비슷한 느낌이다.